나를 떠나 나를 찾는다.
젊음, 용기, 미지에 대한 도전정신, 뜨거운 열정을 나눠주세요!
결제만. 하고..~ 딸램에게 모든 계획을 맡겨두었지요..
둘이 가는건 처음 이기에 많은 기대를 안고 출발했어요~^^
아부다비를. 경유하여~ 취리히로 가는데..영 힘들더군요.. 다음엔 직항으로 가는 걸로 해야겠어요 ㅎ
스위스 도착 ㄹ하여 취리히.. 들른후에 루체른 으로 갔는데 정말 이쁘더군요.. 어느곳 으로 고개를 돌려도. ~ 이쁜 곳 밖에 없어 사진찍느라..시간 많이 썼습니다 ~ 넘 강행군이라 일찍. 잠들었어요..
베른 갔다가~..인터라켄 도착하여 푸니쿨라 탑승 하여 하더쿨룸~~. 인터라켄의 지붕. 이라 하네요 ㅎ
다음날 융프라우 까지 잘 구경하고 갑니다.. 아쉬운건 흐린. 날씨 하나 뿐..
프랑스 파리로 이동하여.. 샹젤리제 거리 구경하고.. 밥먹느라 유람선을 못. 탔네요 ㅎㅎ..딸램이 꼭.. 가고싶다고 하여…
몽생미셸은 제가 가자고 하여 신청 했네요~ 날이 우중충한것만. 빼면 음식도 맛있고~ 경치도 이쁩니다. 사진 올릴테니 보셔요..~
루브르 갔다가 몽쥬 약국도 들리고~ 마무리는 에펠탑 유람선 으로~~
딸이랑 함께 여서.. 잊을수없는 여행이었어요 딸램이 성공해서 보내준다고 하니.. 그때도 블루여행사와.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