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벤트들을 만나보세요.

여행후기

여행후기 Travel Review

나를 떠나 나를 찾는다.
젊음, 용기, 미지에 대한 도전정신, 뜨거운 열정을 나눠주세요!

목록
여고졸업 40주년 호주로의 우정여행
작성자
박**
작성일
2026-01-29
조회수
20

여고졸업하고 만 40년되는해입니다


30년 되는 해에는 유럽의 아일랜드 영국 핀란드 그리고 탈린까지 넷이서 다녀왔는데 그 멤버들이 다시 모여 호주공략에 나섰습니다.


블루에서 항공편 숙소를 6개월전에 미리 예약하고 드디어 26년1월 3일 인천공항2터미널에서 설레는 출발을 했지요.




























































































1.우리들의 첫번째 도시 시드니


출발 2주전에 발생한 본다이비치총격사건으로 못갈뻔했던 본다이비치를 비롯해 시드니풍경을 남쪽에서 볼수있던 더블린페이지 갭파크까지 첫스타트는 호주동부해안돌아보기였는데 좀 쌀쌀했지만 너무 신난 시작이었지요.


숙소에 체크인하고 본격적인 도시투어에 나섰는데

깔끔하고 복작거리는 도시느낌은 있는데 왠지 여유있어 보이고 살갑게 다가오는 시드니는 무척 다정한 도시였습니다.


트램을타고 낯선 지역으로 이동해 주말에만 열리는 록스마켓에서의 길거리 첫 식사 터키식피자와 수박쥬스는 아무곳에 자리잡아 먹어도 맛있었고 마켓의 눈요기 실컷하고 마무리.


오페라하우스 내부투어와 보타닉 가든에서 미세스 맥쿼리의자까지의 산책은 또 다른 시드니의 매력이었고 하이드파크를 가로질러 성세인트메리성당 선셋을 보기위해다시 들른 오후의 오페라하우스는 또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페리를타고 타롱가 동물원도 다녀오고 블루마운틴투어는 또 새로움이었지요. 링컨스락에서 아찔한포즈도 취해보고 해넘이를 보며 맘도 다스려보고 별빛투어도하고 정신없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시드니에서의 마지막날은 친구와 함께오른 하버브릿지였습니다.또다른 위치 하버브릿지 다리 꼭대기에서 본 오페라하우스는 와우~~라는 감탄사로 대신하지요.


2.호주의 심장 울룰루


항공을 이용해 세시간거리의 에어즈락을 방문합니다. 훅 들어온 열기가 더운 여름을 실감케했고 낮시간은 더워 숙소에 머물고 오전 오후로 나눠 일출투어 일몰투어를 진행했는데 킹스캐니언이 취소된건 이번여행의 가장 큰 실망이었지만 나름 울룰루를 즐길수 있었음에 감사했습니다.42도를 넘는 기온, 절대 달아나지 않는 파리떼와의 전쟁, 모래사막이 아닌 나무가 많은 사막, 야생 외봉낙타와의 만남등 잊을수 없는 시간들이었습니다.


3.해안과 분화구 넓은 초원이 가득한 멜버른


항공편으로 멜버른으로 이동합니다. 전날의 더위로 빅토리아주 산불이 위험수위라는 뉴스를 접하며 맘졸였던 그레이트오션 투어를 해안이 아닌 내륙으로 진행하게 되었는데 야생초원을 가로질러 이동하는 내내 소떼 양떼 초원 실컷보고 해안의 그로또 런던브릿지 12사도등 넘 아름다운 풍광에 감탄사만 줄줄 뱉은 하루였습니다.


골목골목을 누비며 즐거웠던 멜버른 도심 돌아보기는


또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호시어레인의 골목 벽화에 감탄하고 야라강가를 걷는것도 매력적인 시간들이었습니다.


4.서핑의 성지 골드코스트


다시 항공편을 이용해 도착한 골드코스트는 약간은 습한 지금까지의 호주도시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해안가 모래밭을 맨발로 걷다가 자리잡고 바다에도 풍덩 갈매기떼의 습격도 받아보고 모래성쌓기도 하고 그야말로 제대로 즐긴 바닷가였습니다.


5.호주의 마지막도시 브리즈번


버스타고 90분거리의 브리즈번으로 이동했는데 곳곳에 보이는 한국어가 반가웠고 길거리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보타닉 가든 의자한켠에서 낮잠도 청해보고 정말 여유로운 시간들을 즐겼습니다.


사우스뱅크해변은 놀라움 자체였습니다.도심에 꾸며진 해안가를 상상도 못했으니까 놀라울밖에요.




신나고 즐거운 여행길,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행복했던 시간들이었기에 일상으로 돌아가도 견딜수 있는 힘이 될거같고 또다른 50주년에도 함께할수 있을거란 희망으로 여행길을 마무리합니다

카카오 채널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