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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여행후기 Trav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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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파리까지
작성자
차**
작성일
2026-04-17
조회수
18

26년 1월 퇴직을 기념하기 위해 작년 8월부터 여행을 계획했네요.

동반자인 시누이들은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처음이고 저와 남편은 몇번 갔지만 짧은 휴가일정으로 돌아올땐  항상 아쉬운 마음 가지고 왔던터라 이탈리아와 프랑스로 여행지로 정하고

언제들어도 즐거운 목소리 장금화 차장님께 일정을 컨설팅 받고 그동안의 여행보다 긴 15박 17일을 계획했어요.

긴 일정덕에 마음으로만 품어오던 샤모니(다행히 밀라노샤모니 구간 버스가 있었네요)와

장차장님의 추천도시 안시를 추가했죠.

로마 3박, 피렌체 4박, 샤모니 3박, 안시 1박, 파리 4박 ㅎㅎ

다시간 로마에서 로마가 처음인 일행들은 일일투어를 가고

저와 남편은 베드로성당 쿠폴라에 오르고 도시의 여기저기를 걷다 쉬다 이렇게 따로 또같이 여행을 했네요.

추천해주신 투어로 드라마땜에 더 유명진 사라질 도시 치비타 디 바뇨레조,토스카나 평원의 평화로움을 가진 피엔차, 첨가본 와이너리를 품은 도시 몬테풀치아노 를 거쳐 피렌체에 입성하니 피렌체두오모 1분컷인 우리의 숙소 와우!!! 이런 대박행운이.. 이숙소 누가 찾아낸거야..너무나도 행운이야!! 

피렌체두오모의 아침저녁 한적한 모습을 볼줄이야..

패키지라면 인증샷만 찍고 지나갔을곳을 이렇게 질리도록 볼줄이야.

느긋하게 피렌체를 즐기고 남는날에는 베네치아 당일치기도 

하고  피렌체에서 밀라노를 거쳐 샤모니로 이동하는 고난도 일정도 컨설팅 해주신대로 기차+버스로 완벽하게 클리어

샤모니 도착 1일차 오후 웰컴 눈비바람으로 걱정은 되었지만

 2일차 흐리다가 개인날씨 로 샤모니 구석구석 다니고

3일차 드디어 쨍한 햇님덕에 아침일찍 에귀디미디 현장예매줄에 서서 티켓을 받고 많은 스키어들 틈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에귀디미디 전망대는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장관이었어요.

우 몽블랑 좌 마테호른의 숨막히는 풍광덕에 영하16도의 날씨지만 넋을 놓을수밖에 없었어요.

결심했죠  돌아가서 운동열심히 해서 트레킹하러 꼭 다시올거라고.. 멋진 풍광에 추운것도 모르고 놀다오니 숙소에서 넉다운 그치만 우리에겐 라면과 쏘주라른 피로회복제가 ㅎㅎ

아름다운 호수의 도시 안시는 조용해서 쌓인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도 적당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도시 파리~~

숙소 5분 거리 노틀담에서 미사도 보고(입장예약없이 현장 입장 줄서서 )

발길닿는대로 센강따라 걷다가 얻어걸린 셀린디온 복귀발표 에펠탑 조명 쑈도 봤어요.

파리가 처음인 시누시들은 르느와느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오르세 투어를 가고 

남편과 저는 또 파리식물원, 생루이섬, 몽마르뜨를 걷다 쉬다 느긋하게 다니고 따로 또 같이 여행을 했네요.

계획하고 와도 보기힘들텐테 진짜 얻어걸린 보라에펠과 노틀담성당의 미사 르누와르특별전!!!

파리가 첨인데 이런 광경을 본 시누이들은 완전 행운

세번째 파리에서 이런 광경을 본 저는 좋아서 눈물이 다 나네요. 그래 이게 파리야, 이래서 자꾸 오는거야, 또 오자

이렇게 긴 일정과 고환율ㅠㅠ ...여행경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숙박비와 식비를 조금이라도 아끼라고 도시의 상징적장소와 가깝고 위험하지 않는 지역, 취사가능한  숙소를 너무나도 열심히 찾아봐주신 장금화차장님 덕분에 경비도 예상보다 덜 쓰고 잘 다녀왔어요.

많은 행운이















































있었던 여행이었어요.

블루여행사가 없었다면 저의 자유여행도 없었을거예요.

장금화차장님 다음여행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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