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파리에서의 신혼여행.

너무 수월하게 준비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신 담당자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동화속 마을같았던 스트라스부르.
하늘도 어쩜이리 예쁠까요.
 

밤거리도 수채화 같았던 . 
계속 거닐었던  거리 모습.


 

또 다른 아름다움을 가진 파리는 . 역시 쇼핑이지.
 

파리에서의  나의 웨딩부케
너무 예쁘셨던 파리지앵  플로리스트 언니의 솜씨.
덕분에 너무 예뿌게 스냅촬영도 할수 있었어요^^
 

신혼부부 답게 사랑해 벽도 가보구

아이스 커피를 마실려면 스타벅스로 .
이왕이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오페라 근처 스벅.

전 개인적인 사진으로 올려보았어요.
걱정했던 6월의 프랑스 날씨는 다행이도 비는 안오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 해가 비치는 낮동안 더움 따뜻 이정도 였어요.
해가 10시는 되야 떨어지니 여행하기에 좋은면도 있었구요.
제가 파리에서 4박을 했던 조이스 호텔은 강추입니다.
직원들도 너무나 친절하고 시설도 괜찮았어요.

블루여행사에서 꼼꼼히 챙겨주신 지도와 선물들덕분에 너무 즐거웠던 신혼여행이였어요.
다음 유럽여행도 블루 여행사가 될것 같아요.
이름도 목소리도 너무 예쁘셨던 전분홍 담당자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