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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우 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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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우 수용소

Dachau

국가
독일
도시
뮌헨
2차대전의 피해국인 우리로서는 한번 가볼 만한 장소이다. 이곳에 가면 나치가 저질렀던 만행에 가슴이 섬뜩해오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직까지 망언만을 일삼고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 일본에 비해 같은 전범국으로서 자신들의 과거 잘못을 드러내고 반성을 하며 자신들의 감추고 싶은 과거사까지 보존시켜 놓은 독일인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이곳은 1933년 나치에 의해 세워진 최초의 수용 캠프이고 유태인, 정치범, 동성애자 등을 수용했다. 2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이곳에 보내졌으며 이곳에서 3만명 이상이 강제노역, 배고픔, 질병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 이곳에 가면 당시의 사진자료, 가스실(실제로 사용된 적은 없다고 한다), 시체를 화장했던 화장터, 수용소 건물 등을 볼 수 있어 당시의 비참한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다. 수용소내 박물관의 영화관에서는 그 당시의 수용소 생활상을 하루 세 차례 (11:30, 14:00, 15:30)에 걸쳐 영어 다큐멘터리 필름으로 볼 수 있다. 주말, 공휴일 12:30에 영어 가이드투어가 있다.
스팟 정보 | 여는 시간, 비용, 찾아가는 길, 교통 등
여는 시간 09:00~17:00
비용 무료
교통 B-724,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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